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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2억 불러"…'일타강사' 조정식, 개인 과외 요청 이렇게 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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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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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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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등 스타 강사' 조정식(41)이 고액 과외를 거절한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영어 강사 조정식과 국어 강사 김민정이 출연했다.

MC 유재석은 "일타강사가 '1등 스타 강사'의 줄임말이더라. 선정 기준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김민정은 "현장 강의는 가장 마감이 빨리 되는 사람이고, 인터넷 강의는 가장 매출이 높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거금을 들고 와서 1대 1 과외를 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더라"고 궁금해했다.

김민정은 "어떻게 연락처를 알아내셔서 연락이 온다"고 말했다. 조정식은 "저는 그래서 거절할 생각으로 '회당 2억원 주세요. 아니면 연락하지 마세요'라고 하고 전화를 끊는다"고 밝혔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조정식은 "운전을 해주시는 실장님이 따로 있다. 차를 타면 일해야 하기 때문"이라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조세호는 "오롯이 쉬는 날은 없냐"고 질문했다. 조정식은 "인터넷 강의 시작하고 나서는 단 하루도 온전히 쉬어본 적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주말에도 못 쉬냐"고 안타까워했고, 김민정은 "주말에 수업이 제일 많다"고 토로했다.

그는 "심지어 결혼식 날에도 일했다. 신혼여행에 가서도 작업을 했다"며 "산후조리원에서도 손목 보호대를 끼고 일했다. 아이를 낳기 5일 전까지 수업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민정은 "아이들이 수능 한 번 못 보면 인생이 다 끝나는 줄 안다. 하지만 어떤 걸 열심히 했던 것은 DNA가 기억한다고 생각한다"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조정식은 "학생들에게 잠 줄이지 말고, 밥 먹을 때 영어 단어 보지 말라고 한다. 그러면 SKY 간다고 한다. 대학 SKY말고 하늘 SKY"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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