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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속도 조절 확인됐다'…FOMC 결과에 '네카오'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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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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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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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장 초반 네이버·카카오 등 성장주의 주가가 견조하게 오르고 있다.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확인되면서다.

2일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네이버(NAVER (202,000원 ▲1,000 +0.50%))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500원(3.16%) 오른 21만2000원을 보이고 있다. 카카오 (61,100원 ▲1,000 +1.66%)도 3.54% 상승 중이다. 카카오 그룹주인 카카오페이 (55,600원 ▲1,500 +2.77%), 카카오뱅크 (24,150원 ▲200 +0.84%)도 각각 3.26%, 2.34% 오르고 있다.

1일(현지 시각) 미 연준은 FOMC 회의 결과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의 범위를 종전보다 25bp(1bp=0.01%) 올리기로 결정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이사회 의장은 이날 금리 결정 이후 기자회견에서 "처음으로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시작됐다고 말할 수 있다"며 특히 "제품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강경 매파적 발언이 나올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과 달리 덜 매파적인 발언을 내 놓으면서 금리 인상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장주들에 크게 기대감이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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