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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장항습지 보존 및 수달 서식지 복원에 1.5억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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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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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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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본사 사옥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본사 사옥
S-OIL은 2일 '세계습지의날'을 맞아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고양시와 한강유역환경청에 장항습지 보존 및 수달 서식지 복원을 위한 후원금 1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장항습지는 경기 고양시 신평·장항·법곳동에 걸쳐 있는 한강 하구 습지다. 재두루미, 저어새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을 비롯해 매년 3만여 마리 물새가 도래·서식한다. 국제적으로 생태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 5월 국내 24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

람사르 습지는 람사르협회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보존 가치 등 습지로서의 중요성을 인정해 지정하는 습지를 말한다. 한국에서는 창녕 우포늪, 대암산 용늪 등이 지정됐다.

S-OIL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태계 보호 및 연구 활동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관계자들을 응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환경 분야에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육상 생태계 보호 및 생물 다양성 보전을 지원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S-OIL은 자연 생태계 보호를 통한 생물다양성 보존과 수달·두루미·어름치·장수하늘소·남생이를 보호종으로 선정해 멸종 위기 천연기념물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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