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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집단 마약" 출동하니 베트남인 8명…불법체류자 포함

머니투데이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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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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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노래방에서 단체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베트남인 8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부천 원미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40대 베트남 국적 남성 4명을 체포했다. 20대 여성 등 베트남 국적 여성 4명도 같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체포된 여성 중 1명은 노래방 업주로, 최근 한국 사람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1명을 제외한 나머지 7명은 모두 불법체류자였다.

앞서 이날 오전 3시30분쯤 경찰은 "노래방에서 집단으로 마약 파티를 벌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피의자들은 경찰이 단속에 나서자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노래방 의자 밑에 숨겼다.

경찰은 마약 간이시약 검사 결과 8명 중 5명에게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 8명의 머리카락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마약 검사를 의뢰할 것"이라며 "마약 구입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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