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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 코로나 후유증에 '수술'…숨겼는데 "소문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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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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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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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금잔디./사진=금잔디 인스타그램
가수 금잔디./사진=금잔디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성대결절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알렸다.

금잔디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성대결절 검사받고 수술 잘 마쳐서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수술) 성공적으로 잘 마쳤고, 목소리는 다시 맑아졌다"며 수술 경과를 알렸다.

금잔디는 "나랑 내 동생만 알던 비밀이 기사화됐다"며 "소문 대박"이라며 깜짝 놀랐다.

그는 "아무도 모르게 동생이랑 둘만 다녀온 일이 너무 크게 알려져 버렸다"며 "대체 회사도 모르게 한 수술이 기사화까지 된 건지 모르겠다. 걱정하실까 봐 엄마 아빠께도 안 알려드렸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아무튼 너무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왔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 좋은 무대로 인사드리겠다"고 복귀 의지를 다졌다.

가수 금잔디.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가수 금잔디.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성대결절은 가수의 대표적인 직업병으로 꼽힌다. 과도한 목소리 사용, 잘못된 발성 습관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목이 혹사당하면 성대가 부어오르다가 출혈, 섬유화 등이 발생해 성대결절로 이어진다.

한편 금잔디는 2000년 '영종도 갈매기'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된 앨범이 100만 장을 돌파해 '고속도로 위 아이유'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졌다.

10년의 무명 생활 끝에 인기를 얻은 금잔디는 '나는 트로트 가수다',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해 4월 정규 4집 '리멤버'(Remember)를 발매한 후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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