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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돌봄 새롭게 정의" 한국시니어연구소, 돌봄혁신센터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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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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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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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열 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이진열 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실버테크 스타트업 한국시니어연구소가 재가요양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업 내 부설연구소로 돌봄혁신센터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돌봄혁신센터는 장기요양등급 어르신이 거주지와 지역사회에서 편하게 늙어갈 수 있도록 재가요양시장의 참여자들을 위한 돌봄을 연구하고 가이드라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돌봄 서비스 공급자들에게 전문적인 지식 및 기술을 제공하는 각 케어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뤄진 '팀돌봄(Team Care) 제도'를 도입했다.

팀은 인지 및 신체 재활 활동을 보조하는 현장 작업치료사, 물리치료사, 건강운동 관리사, 간호사, 언어치료사와 돌봄 환경에 맞는 복지용구 및 주택 개보수 연구 개발자 등 국내외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임기준 전무를 돌봄혁신센터장으로 임명했다. 임 전무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범사업 시기부터 20여년간 국내외 요양 및 헬스케어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일본 후생성과 산하기관 및 학계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임 전무는 "장기요양등급 수급자의 욕구에 맞는 양질의 돌봄 환경과 케어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선진 사례를 연구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돌봄혁신센터는 한국시니어연구소의 주요 사업과 연계해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 돌봄 종사자 커뮤니티 '노인장기요양기관 실무카페'를 통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돌봄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진열 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는 "돌봄혁신센터는 본사가 전개하는 다양한 사업의 DNA가 될 것"이라며 "한국향 돌봄 산업의 방향과 새로운 정의 및 영역을 개발하고 발전을 모색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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