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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연일 '혁신기술 드라이브'…CES 수상 기업들 오찬

머니투데이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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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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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디지털 기술혁신 기업인과의 오찬 간담회에 앞서 2023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마이크로시스템' 부스를 방문해 전자식 자가세정 기술이 적용된 지능형 CCTV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정상국 대표를 격려하고 있다. 자가세정 지능형 CCTV는 전자식 자가세정 기술이 최초로 적용돼 태풍과 같은 기상재해 환경에서도 선명한 고화질로 실시간 영상 감시가 가능하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3.02.02.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디지털 기술혁신 기업인과의 오찬 간담회에 앞서 2023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마이크로시스템' 부스를 방문해 전자식 자가세정 기술이 적용된 지능형 CCTV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정상국 대표를 격려하고 있다. 자가세정 지능형 CCTV는 전자식 자가세정 기술이 최초로 적용돼 태풍과 같은 기상재해 환경에서도 선명한 고화질로 실시간 영상 감시가 가능하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3.02.02.
윤석열 대통령이 디지털 기술혁신 기업 CEO(최고경영자)들과 만나 "정부는 과학기술, 디지털 분야 혁신 스타트업들 중에서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들이 대거 탄생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새해 첫 지방일정으로 경북 구미 금오공대를 찾아 제1회 인재양성전략회의를 열고 이어 반도체 웨이퍼(회로를 새겨넣는 기본 판) 생산업체 SK실트론을 방문하는 등 혁신 기술 육성을 강조하는 행보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윤 대통령은 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3'에서 인정받은 디지털 기술혁신 기업 CEO 등 40여 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우수 인재 유치와 또 투자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여러분이 전 세계에 보여준 첨단 과학기술과 혁신 역량이 경제성장과 새로운 시장 개척은 물론이고 누구나 공정하게 기술의 혜택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고 또 나아가서 우리 국민과 세계 시민의 자유와 복리를 확대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또 윤 대통령은 "첨단 과학기술과 디지털 기반의 혁신에 국가 경쟁력은 물론이거니와 우리의 미래 생존이 걸려있다"며 "정부는 지난 9월에 디지털 전략을 발표하고 경제사회 전반에 디지털 혁신을 지금 촉진하고 있다. 우리 경제를 둘러싼 복합 위기를 극복하는 한 축으로서 수출 증진과 함께 스타트업 코리아를 추진하면서 우리 청년 세대의 도전과 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UAE(아랍에미리트) 300억 달러 투자 유치를 계기로 더욱 강조하고 있는 '글로벌 스탠더드'(국제 기준에 맞지 않는 규제 개선 등)도 재차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여러분이 글로벌 스탠더드를 선도해 나가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을 최고의 혁신 허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디지털 기술혁신 기업인과의 오찬 간담회에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3.02.02.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디지털 기술혁신 기업인과의 오찬 간담회에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3.02.02.
이날 참석한 기업들은 1월 초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 참가해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받은 과학기술, 디지털 기반 벤처·스타트업들이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 기업인들이 거둔 성과를 격려하고 디지털 기술혁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윤 대통령은 오찬 간담회에 앞서 CES 혁신상 중에서도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한 벤처·스타트업의 제품이 시연된 부스를 관람했다. 윤 대통령은 점자 책 등을 디지털화한 시각장애인용 촉각 패드와, 유리에서 특정한 전기 신호만 발생시켜 와이퍼 없이도 빗방울 등을 제거할 수 있는 시스템 등을 꼼꼼하게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윤 대통령은 "특허는 확실하게 되어 있느냐" "이게(자가세정 지능형 마이크로시스템) 자율주행차에는 필수적이겠다" 등 관심을 나타냈다.

간담회에서는 벤처·스타트업 대표들의 CES 참가 소감과 포부 등이 오갔다. 혁신가들의 도전을 촉진하고 국내 혁신 기업들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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