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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건희 특검' 지도부에 일임…'이상민 탄핵'은 추가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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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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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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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 등 민주당 의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 등 민주당 의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 추진 문제를 지도부에 일임키로 결정했다.

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일 오후 2시간 넘게 이어진 비공개 의원총회 직후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김 여사 특검과 이 장관 탄핵안에 대해 의원님들이 지도부에 일임했다"며 "다만 탄핵과 관련해서 더 많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과 내일 의총에 계시지 않았던 의원님들이나 충분히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지 못했던 분들을 포함해 더 의견을 수렴해서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의총에서는 17명의 의원이 나와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원들은 민생위기 속 민주당의 역할과 오는 4일 있을 서울 지역 국민보고대회와 관련한 의견을 주로 표시했다고 한다.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위원장인 박범계 의원은 의총에서 김 여사 특검과 관련해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새롭게 드러난 녹취록과 증거자료 등을 의원들에게 설명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김 여사 특검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다는 점을 들며 의원들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관 탄핵과 관련해서는 탄핵이 과연 헌법재판소에서 100% 인용될 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한다. 민주당은 추가적인 의견 수렴과 더불어 법률검토를 마친 뒤 다음 국회 본회의 전까지 탄핵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이 장관 탄핵에 대한 국민적 여론은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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