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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 이 바닥에서 보내려고"…전수진, '이달소 퇴출' 츄 응원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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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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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수진 인스타그램,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사진=전수진 인스타그램,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배우 전수진(35)이 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당한 가수 츄(24·본명 김지우)를 공개 지지했다.

전수진은 2일 인스타그램에 "한국연예인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혹은 국내 대형 기획사들이 공식, 비공식적으로 보내버린 배우나 가수가 얼마나 많은지 모를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번 츄 사태를 보면서 '또 저렇게 한 명 더 이 바닥 블로킹하려고 하는구나'라고 느낀다"며 "부디 연매협에서 현명한 판단하시길 바란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츄를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츄의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는 연매협에 츄의 연예활동 금지 내용을 담은 진정서를 제출했다.

블록베리는 츄가 2021년 바이포엠스튜디오(이하 바이포엠)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한 행동을 템퍼링(계약 기간 만료 전 사전 접촉)이라고 판단하고 매니지먼트 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연매협은 츄에게 출석을 요구했고, 츄의 법률대리인 측은 지난 1일 출석 의사를 밝혔다.

츄는 지난해 3월 블록베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전속계약 해지 본안 소송도 진행 중이다. 다른 멤버 희진, 김립, 진솔, 최리 등 4명도 지난 1월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했다. 나머지 멤버들은 패소 판결받았다.

블록베리는 이에 대응해 연매협 상벌조정윤리위(이하 상벌위)에 희진, 김립, 진솔, 최리 등 4명에 대한 연예활동 금지 내용을 담은 진정서도 제출할 예정이다. 연매협 상벌위는 임금 체납과 전속계약 갈등 등 연예계 내 분쟁을 합의·조정하는 기구다.

이와 관련해 츄는 2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거짓 제보에 근거한 음해성 기사가 도를 지나치는 것 같다. 2021년 12월에는 바이포엠이라는 회사를 잘 알지도 못했다"며 "저는 물론 멤버들까지 거짓말로 옭아매는 것은 참기 어렵다.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88년생인 전수진은 2010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학교 2013',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나의 해방일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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