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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대 오른 콘테, 복귀 일정 윤곽... 이르면 '열흘 뒤' 레스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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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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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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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 /AFPBBNews=뉴스1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 /AFPBBNews=뉴스1
최근 담낭염으로 수술대에 오른 안토니오 콘테(54·이탈리아) 감독이 이르면 열흘 뒤 레스터 시티전을 통해 벤치에 복귀할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더부트룸은 2일(한국시간) "담낭 절제 수술 이후 회복 기간은 보통 한 달 반 정도지만, 콘테는 몸 상태가 양호해 이달 복귀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이탈리아 코레에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12일 열리는 레스터 시티전 또는 14일 AC밀란(이탈리아)과의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목표로 수술 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더 이른 복귀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6일 오전 1시 30분 영국 런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전은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가 대신 이끌 가능성에 무게가 쏠린다.

매체는 "이탈리아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이르면 12일 레스터 시티전부터 직접 터치라인에서 선수들을 지휘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며 "이는 콘테 감독이 맨시티와의 경기에만 직접 지휘하지 못한다는 걸 의미한다"고 전했다.

대신 콘테 감독은 맨시티전을 직접 벤치에서 지휘하지 못하더라도 관중석이나 이탈리아 현지에서라도 스텔리니 수석코치와 소통 라인을 유지할 것이라는 현지 보도도 있다.

앞서 콘테 감독은 현지시간으로 1일 담낭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최근 극심한 보통을 느껴 진단 결과 담낭염 진단을 받았고, 급하게 수술대에 올랐다.

다행히 콘테 감독은 수술을 마친 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수술은 잘 마쳤고 기분이 나아지고 있다. 이제 회복할 시간이다. 최대한 빨리 토트넘을 지휘하고 싶다"고 밝혔다.

오는 맨시티전에 감독대행으로 나서게 될 스텔리니 수석코치는 지난해 11월 콘테 감독의 퇴장 징계 여파로 마르세유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지휘한 바 있다. 당시 토트넘을 마르세유를 2-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토트넘 수석코치. /AFPBBNews=뉴스1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토트넘 수석코치.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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