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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안 된다" 신고받은 경찰…숨진 남편 옆에는 흉기 찔려 죽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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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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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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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충남 아산의 한 빌라에서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충남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0분쯤 충남 아산시 온천동의 한 빌라에서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50대 여성 A씨의 머리와 몸 등에서 흉기에 찔린 흔적 등을 찾아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또 A씨와 함께 발견된 60대 남편 B씨 옆에는 유독가스를 내는 물질이 발견되는 등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B씨의 지인이 "B씨와 계속 연락이 안 된다"며 신고해 이날 B씨의 집으로 출동, 집 안에서 숨져있는 부부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법적 부부로 장성한 자식과 떨어져 둘이서 살아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외부 침입 흔적은 없었다"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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