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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남동생 김정훈, 집 한 채 값씩 벌다 돌연 잠적…사망설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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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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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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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시사·교양 '특종세상'
/사진=MBN 시사·교양 '특종세상'
배우 김정훈(62)이 전성기 시절 수입과 한국을 떠난 뒤 불거졌던 사망설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일 MBN 시사·교양 '특종세상' 568회에서는 김정훈이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과거 4세 때 아역 배우로 데뷔한 김정훈은 1970년대 영화 '꼬마 신랑' 시리즈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또 1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미워도 다시 한번' 시리즈에도 출연해 국민 남동생으로 불리기도 했다.

김정훈은 "당시 한 달에 대본이 거의 열 작품씩 들어왔다"며 "그걸 한 번에 다 찍었다. 오늘은 이 영화, 내일은 저 영화 이렇게"라고 말했다.
/사진=MBN 시사·교양 '특종세상'
/사진=MBN 시사·교양 '특종세상'
그는 "그때 100만원 정도면 집 한 채를 살 수 있었다"며 "영화 하나 찍으면 20만원 정도 받는다. 3~4개 작품 촬영하면 집 한 채 사는 거나 마찬가지였다"고 회상했다.

배우로 거듭 성공을 거두던 김정훈은 돌연 회의감에 사로잡혔다고 했다. 그는 "배우 생활할 때 내 시간이 없었다"며 "내가 하고 싶은 걸 못 했으니까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가' 고민이 들더라"고 설명했다.

김정훈은 "이후 더 들어오는 영화 출연 제의를 받지 않았다"며 "아무도 모르게 대만으로 떠났다. 제가 보이지 않자 사망설이 나왔던 것"이라고 부연했다.

대만에서 10년 가까이 거주한 김정훈은 결혼 후 미얀마로 가서 생활했다고 밝혔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김정훈은 광고대행사 등 사업가로 변신했고, 현재는 바이오 관련 회사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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