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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일감 넘쳐나는 상황…추가 수익성 개선 가능"-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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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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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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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일감 넘쳐나는 상황…추가 수익성 개선 가능"-DB
DB금융투자가 3일 현대일렉트릭 (37,900원 ▲250 +0.66%)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9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 2022년 4분기 실적을 추정치에 반영하면서다.

김홍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일렉트릭은 2022년 4분기 연결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6775억원에 영업이익률 7.6%를 나타냈다"며 "변압기와 고압차단기 매출이 호조를 보였고 선박용 제품과 배전기기까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스코 침수 관련 일회성 충당금을 설정했음에도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와 선별 수주 효과로 영업이익률 7.6%를 시현했다"며 "1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도 상장 후 첫 배당발표였다"고 말했다.

그는 "2022년 연말기준 수주잔고는 27억1000만달러로 2021년 말 대비 9억2000만불이 늘어났다"며 "선별 수주 기조에도 중동, 선박, 북미 등 주요 시장 수주가 2022년 매출을 큰 폭으로 넘어서면서 2023년에 질적인 측면까지 개선되는 성장을 기대케 한다"고 말했다.

또 "올해 1분기에도 지난 1월30일에 미국에서 1062억원 규모 대규모 수주공시가 있었고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과 유럽에서 전력기기 그리고 선박용 제품의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홍균 연구원은 "충분한 수주잔고 확보 아래 품질 및 납기 준수를 위한 공정관리가 단기 중점 추진 과제일 정도로 일감은 넘쳐나는 상황"이라며 "선별 수주 기조 아래 늘어나는 일감으로 추가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특히, 올해에도 매출을 넘어서는 신규수주가 가능할 시장 환경인 점을 주목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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