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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7225억원 규모 나이지리아 정유시설 보수공사 수주

머니투데이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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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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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일 대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왼쪽에서 3번째)과 나이지리아측 인사들이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 보수 공사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조승일 대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왼쪽에서 3번째)과 나이지리아측 인사들이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 보수 공사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 (4,270원 ▲20 +0.47%)이 지난해에 이어 나이지리아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수주를 따냈다. 올해 첫 마수걸이 해외사업 수주다.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NNPC 자회사인 카두나정유화학이 발주한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6월에도 NNPC 자회사 와리정유화학과 와리 정유시설 긴급 보수 공사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공사금액은 약 5억8918만 달러(원화 약 7255억원)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1개월이다.

해당 사업은 나이지리아 수도인 아부자에서 북쪽으로 160㎞ 떨어진 카두나 지역 기존 카두나 정유시설(Kaduna Refinery)을 긴급 보수하는 공사다. 석유제품 생산을 위한 시운전 단계까지 단독으로 수행한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이지만 정유시설 노후화로 인한 낮은 가동률로 휘발유를 비롯한 연료 등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석유제품 수입가격 폭등과 유가 보조금 지급에 따른 나이지리아 정부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6월 나이지리아 와리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4억 9232만불)에 이어 이번 수주로 노후 정유시설 정비분야 입지가 공고해졌다"면서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인도라마 비료공장 3차 등 나이지리아 내 신규 공사 수주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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