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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다음날도 찾았다"…이대호,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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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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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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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오영훈 제주도지사(오른쪽)가 3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전 프로야구 선수 이대호로부터 사인볼을 받고 있다. 이대호는 이날 NH농협은행 연북로지점을 찾아 고향사랑기부 연간 최고 금액인 500만원을 전달했다.(제주도 제공)2023.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오영훈 제주도지사(오른쪽)가 3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전 프로야구 선수 이대호로부터 사인볼을 받고 있다. 이대호는 이날 NH농협은행 연북로지점을 찾아 고향사랑기부 연간 최고 금액인 500만원을 전달했다.(제주도 제공)2023.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의 4번 타자'로 이름을 알린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다. 부산 출신인 이대호는 제주 출신인 강민호 선수를 통해 제주도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이대호는 3일 오후 NH농협은행 제주 연북로지점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금액인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대호는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에 따른 답례품을 신청한 후 고향인 부산 소재의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2001년 프로야구팀 롯데 자이언츠에서 데뷔한 이대호는 KBO 리그에서 유일한 타격 7관왕, 9경기 연속 홈런 등의 기록을 달성했다. 일본과 미국에서도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이대호는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에 앞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면담했다.

그는 면담 자리에서 "은퇴식 다음날 동료 선수들과 제주도를 찾을 만큼 제주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이 제주도에 기부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도입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제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액 한도는 연간 500만원이다. 기부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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