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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도 한몫' 나폴리 감독, 또 세리에A '이달의 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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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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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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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 /AFPBBNews=뉴스1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 /AFPBBNews=뉴스1
1월 이탈리아 세리에A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된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 /사진=세리에A SNS 캡처
1월 이탈리아 세리에A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된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 /사진=세리에A SNS 캡처
나폴리를 이끄는 루치아노 스팔레티(64·이탈리아) 감독이 이번 시즌 두 번째 이탈리아 세리에A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나폴리는 지난 1월 리그에서 4승 1패를 기록했는데, 핵심 수비수 김민재(27)도 모두 선발로 출전해 힘을 보탰다.

이탈리아 세리에A 사무국은 3일(한국시간) "1월 이달의 감독상은 나폴리 스팔레티 감독에게 돌아갔다"며 "이번 감독상은 지난 16라운드부터 20라운드까지 팀의 경기력과 페어플레이 등을 기준으로 평가단이 심사한 결과"라고 전했다.

스팔레티 감독이 이끈 나폴리는 지난달 5일 인터밀란 원정에서 0-1로 졌지만, 이후 삼프도리아(2-0)와 유벤투스(5-1), 살레르니타나(2-0), AS로마(2-1)를 연파하며 4연승을 달렸다. 이 가운데 유벤투스, 로마 등 만만치 않은 팀들과 맞대결에서도 모두 슬이하며 정상을 향한 독주를 이어갔다.

나폴리는 20라운드 현재 17승 2무 1패, 승점 53으로 2위 인터밀란(승점 40)에 13점 앞서 있다. 나폴리가 5연패를 당하고, 동시에 인터밀란이 5연승을 달려야 바뀔 수 있는 격차다. 덕분에 나폴리는 33년 만의 우승을 앞두고 있다. 파이트서티에이트는 나폴리의 우승 확률을 무려 92%로 내다봤다.

스팔레티 감독이 이달의 감독상에 오른 건 이번 시즌 두 번째다. 스팔레티 감독은 지난해 10월에도 이달의 감독상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즌 감독상을 두 번 이상 받은 건 스팔레티 감독이 유일하다.

나폴리의 선전, 그리고 스팔레티 감독의 이달의 감독상 수상에 김민재도 크게 힘을 보탰다. 김민재는 지난달 리그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고, 이 가운데 부상 방지 차원에서 하프타임에 교체된 삼프도리아 원정을 제외하고 남은 4경기는 모두 풀타임 출전했다. 김민재가 중심이 된 나폴리 수비는 지난 한 달간 5경기에서 단 3실점만을 허용했다.

나폴리 김민재. /AFPBBNews=뉴스1
나폴리 김민재.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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