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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 책임져" 집 침입해 잠까지…키아누 리브스 스토킹한 女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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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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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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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 /사진=뉴스1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 /사진=뉴스1
할리우드 유명배우 키아누 리브스(59)가 자신을 괴롭히는 스토커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했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지난 1일(현지시간) 키아누 리브스와 그의 연인 알렉산드라 그랜트가 수개월 동안 브라이언 딕슨이라는 여성으로부터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상급 법원에 스토커의 접근금지 명령 등 보호 조치를 요청했다. 그가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스토커는 지난해 11월5일부터 무려 6번이나 키아누 리브스 자택에 침입했다.

스토커는 키아누 리브스 자택에 몰래 들어가 뒷마당에서 잠을 자거나 정원에서 담배를 피우는 등 행동을 보였다. 스토커는 키아누 리브스와 자신이 가족이라는 망상을 하고 있으며 이를 증명하기 위해 DNA 검사 키트를 소지한 채 자택에 침입하기도 했다.

브라이언 딕슨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나는 재스퍼 키스 리브스"라고 주장하며 키아누 리브스가 자기 삶을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는 이미 망상으로 인한 집착, 절도, 불법 침입, 기물 파손 등의 전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브라이언 딕슨을 체포해 정신 감정을 진행하기도 했다.

법원은 키아누 리브스의 접근금지 명령 신청을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TMZ는 다만 브라이언 딕슨이 법원 결정을 전달받았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고 부연했다.

키아누 리브스 측은 17년 만에 영화 '콘스탄틴 2' 제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일 토털 필름과 인터뷰에서 "난 워너브라더스가 '콘스탄틴 2' 제작을 확정할 때까지 매년 괴롭혀왔다"며 "(콘스탄틴은) 내가 사랑했던 역할이자 진심으로 즐겼던 영화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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