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尹대통령, 신안 선박사고에 "해군 특수부대 투입·장관 급파" 지시

머니투데이
  • 박소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2.05 09:57
  • 글자크기조절

[the300](종합)"현장 수색·구조 범위 넓히라"…실종자 가족들에 대한 안내·피해가족 지원도 당부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이 5일 신안 청보호 전복사고 관련 중앙구조본부에서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11시 19분 쯤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 서쪽 16.6km 해상에서 12명이 탑승한 어선이 전복됐으며 현재까지 3명이 구조됐다. (해양경찰청 제공) /사진=뉴스1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이 5일 신안 청보호 전복사고 관련 중앙구조본부에서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11시 19분 쯤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 서쪽 16.6km 해상에서 12명이 탑승한 어선이 전복됐으며 현재까지 3명이 구조됐다. (해양경찰청 제공)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전남 목포 신안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를 위한 해군 특수부대 추가 투입을 지시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이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의 현지 급파를 지시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이 사고와 관련한 보고를 받고 "해경청을 중심으로 행안부, 해수부 등 관계 부처는 관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현장의 수색 및 구조 범위를 넓히는 등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실종자 가족들에 대한 수색 및 구조 상황 안내, 현장 대기공간 및 물품 지원, 부처 공무원 현장 상주 등 피해가족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새벽 0시47분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의 첫 번째 긴급 지시사항을 알렸다.

4일 오후 11시 19분 쯤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 서쪽 16.6km 해상에서 12명이 탑승한 어선이 전복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이날 밤샘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기존 3명 구조자 외 추가 구조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사진=뉴스1
4일 오후 11시 19분 쯤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 서쪽 16.6km 해상에서 12명이 탑승한 어선이 전복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은 이날 밤샘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기존 3명 구조자 외 추가 구조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사진=뉴스1
윤 대통령은 긴급지시에서 "해양경찰청장은 현장의 가용자원 및 인력을 총동원해 인명 수색 및 구조에 만전을 다하고, 또한 구조대원의 안전조치에도 철저를 기하라"고 주문했다.

또 국방부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에는 "함선, 어선 등 해군 및 민간 협업체계를 가동해 현장 구조활동을 지원하도록 하라"고 말했다.

해경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19분쯤 전남 신안군 임자면 재원리 대비치도 서쪽 16.6㎞ 해상에서 12명이 탄 24t급 통발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직후 선원 3명이 구조됐으나 9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남은 9명은 한국인 7명, 베트남인 2명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尹정부, 무비자 입국 '빗장 푼다'…단체 관광객 돌아오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제 3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