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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멘 2골 폭발·김민재 FT' 나폴리, 스페치아 3-0 완파 '5연승+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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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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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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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공격수 오시멘(오른쪽)이 5일(한국시간) 스페치아전에서 득점 후 동료들과 함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FPBBNews=뉴스1
나폴리 공격수 오시멘(오른쪽)이 5일(한국시간) 스페치아전에서 득점 후 동료들과 함께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FPBBNews=뉴스1
김민재(27·대한민국)가 풀타임 활약을 펼친 나폴리가 스페치아 원정에서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나폴리는 5일(한국시간) 오후 8시 30분 이탈리아 리구리아주 라스페치아에 위치한 스타디오 알베르토 피코에서 펼쳐진 스페치아와 2022~23 시즌 세리에A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나폴리는 리그 5연승에 성공, 18승2무1패(승점 56점)를 기록하며 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스페치아는 시즌 11번째 패배(4승6무)를 떠안았다.

나폴리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빅터 오시멘, 이르빙 로사노, 마리오 후이, 김민재 등이 선발 출장했다.

원정 경기임에도 나폴리는 볼 점유율을 높여가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11분에는 왼쪽 코너킥 상황서 올라온 공을 지오바니 디 로렌조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벗어나고 말았다. 이어 24분에는 중앙 지역에서 띄운 공을 향해 오시멘이 헤더를 시도했으나 역시 골대를 빗나갔다.

전반 28분에는 김민재가 패스 미스를 범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침착한 수비를 펼친 끝에 결국 공을 따내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나폴리는 계속 경기를 이끌어 나갔다. 37분에는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크바라츠헬리아가 돌파한 뒤 오른발 슈팅을 때렸으나 골대 왼쪽으로 향했다. 43분에는 로사노의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가운데, 후반 시작하자마자 스페치아가 큰 실수를 범했다. 공중볼 처리 과정에서 스페치아의 레카가 핸드볼 파울을 범한 것. 이어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크바라츠헬리아가 침착하게 페널티킥 골을 넣었다.

상승세를 탄 나폴리는 선제골 이후에도 계속해서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16분에는 오시멘이 돌파에 이어 상대 골문 안에 공을 집어넣었다. 그러나 앞선 장면에서 파울이 선언되며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결국 나폴리의 추가 골이 터졌다. 후반 24분 혼전 상황에 이어 페널티 지역 중앙 쪽으로 공이 솟구쳤다. 이 공을 향해 오시멘과 드롱고프스키가 점프했는데, 오시멘이 먼저 머리를 갖다 대며 골을 터트렸다. 점수는 2-0이 됐다.

이후 스페치아가 완전히 무너졌다. 후반 28분에는 스페치아 수비진에서 실수가 나왔고, 이를 놓치지 않은 오시멘이 마무리 득점으로 연결했다. 스코어는 3-0.

승기를 완벽하게 잡은 나폴리는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하며 볼을 안정적으로 돌렸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3분이 지난 뒤 경기는 나폴리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김민재가 스페치아전에서 볼을 간수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김민재가 스페치아전에서 볼을 간수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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