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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혈관 막혀 죽을 위기만 두 번"…김세진이 2세 포기한 이유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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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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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사진=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배구선수 출신 김세진(49)이 재혼한 아내와의 사이에서 2세 계획을 갖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지난 4일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533회에서는 김세진과 그의 아내 진혜지가 출연했다.

김세진은 1999년 리듬체조선수 출신 구나연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2004년 이혼했다. 이후 그는 2008년 배구계 후배였던 진혜지와 재혼했다.

방송에서 김세진은 "재혼 후 아이를 가질 생각도 했었다"며 "근데 배구단 창립 등 제가 일을 핑계로 아내를 혼자 두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때 아내 건강이 급격하게 안 좋아졌다"고 털어놨다.

/사진=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사진=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김세진은 "아내가 중환자실에 두 번이나 갔다"며 "의사 선생님이 '아내가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할 정도였다. 혈행 질환이라고 해서 혈관이 막히는 증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뇌에서 혈관이 막히면 5분 안에 사망하는 질환이다"라며 "지금도 2세를 가질 순 있다. 하지만 출산하는 과정에서 산모가 위험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지금 2세 이런 거 필요 없다. 이 사람(아내) 없으면 절대 안 되기 때문"이라고 2세를 포기한 이유를 전했다. 진혜지는 "남편이 항상 이렇게 얘기를 해주지만, 제가 시댁에 갈 때마다 죄송한 마음이 든다"며 눈물을 보였다.

MC 박수홍은 "진짜 두 분의 사랑이 너무 예쁘다"며 "이렇게 방송에서 얘기했으니까 (내용을 모르던 시댁 식구들이) 2세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실 것"이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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