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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불만에 귀 기울이는 LG전자, 자율해결 우수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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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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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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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은 LG전자 고객가치혁신CS전략/지원담당(상무, 오른쪽)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3 소비자불만해결 사업자협의회 워크숍'에서 김경의 한국소비자원 상임이사에게 표창장을 받고 있다./사진=LG전자
박영은 LG전자 고객가치혁신CS전략/지원담당(상무, 오른쪽)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3 소비자불만해결 사업자협의회 워크숍'에서 김경의 한국소비자원 상임이사에게 표창장을 받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 (115,300원 ▲2,200 +1.95%)는 한국소비자원이 뽑은 소비자 불만 자율해결 우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어려움 해결에 대한 적극성, 소비자불만해결 사업자협의회 참여도, 상담자율처리 시스템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 중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처리 완료한 비율 등을 고려해 우수 사업자를 선발한다. 지난해 소비자불만해결 사업자협의회를 출범한 한국소비자원은 상담자율처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가전, 전자상거래, 통신, 홈쇼핑 등 4개 업종에서 31개 사업자가 참여한다.

LG전자는 혁신적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하고 있다. 최고의(First), 차별화되고(Unique) 세상에 없던(New) 이른바 펀(FUN)경험이다. 전국 300여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에어컨 등 LG가전 전반을 점검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했다. LG전자는 연 2회 사회복지시설 대상 가전점검서비스를 정기화해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LG전자는 청각·언어장애 고객도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2021년부터 '수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는 60세 이상 고객의 상담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니어 전담 상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서비스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02년부터 국내 서비스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서비스 올림픽'도 진행하고 있다.

고객가치혁신부문장 정연채 LG전자 부사장은 "앞으로도 철저히 고객의 관점에서 보고,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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