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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강동희, 이번엔 농구교실 1.8억 횡령 혐의

머니투데이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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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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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희 전 프로농구감독. /사진=뉴스1
강동희 전 프로농구감독. /사진=뉴스1
선수 시절 '코트의 마술사'란 별명이 있었던 강동희 전 프로농구 감독(57)이 자신이 단장으로 있던 농구교실에서 1억원대 운영비를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은 6일 업무상 횡령과 배임 혐의로 강 전 감독과 법인 관계자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8년 5월부터 10월까지 농구교실 법인 운영비 1억800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2021년 3월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후 법인 금융거래 등을 분석해 이들이 농구교실 운영 자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하거나 목적에 맞지 않은 용도로 사용한 정황을 파악했다. 경찰은 같은 해 10월 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강 전 감독은 2011년 브로커들에게 4700만원을 받고 4차례 프로농구 경기 승부를 조작한 혐의를 받아 2013년 징역 10개월, 추징금 47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한국프로농구(KBL)는 2013년 강 전 감독을 제명했다. 그는 오랜 시간 자숙을 해 오다가 2016년부터 프로스포츠 부정방지 강사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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