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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리 양보 안 했다고 뺨 때린 女…브라질 비행기 '집단 난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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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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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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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시간) 브라질 바이아주(州) 살바도르의 공항에서 이륙 대기 중이던 골(GOL) 항공의 여객기에서 승객 간 난투극이 벌어졌다. /영상=트위터
지난 2일(현지시간) 브라질 바이아주(州) 살바도르의 공항에서 이륙 대기 중이던 골(GOL) 항공의 여객기에서 승객 간 난투극이 벌어졌다. /영상=트위터
비행기 좌석을 바꿔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객기 승객 간 실랑이가 벌어져 집단 난투극으로 번졌다.

6일 아벤투라나이스토리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브라질 바이아주(州) 살바도르의 공항에서 이륙 대기 중이던 골(GOL) 항공의 여객기 기내에서 집단 몸싸움이 발생했다.

당시 장애가 있는 아이와 비행기에 탑승한 한 여성 승객은 창가 좌석에 앉은 승객에게 자리를 바꿔줄 수 있는지 물어봤다. 자리 양보를 요청받은 승객이 이를 거절하자 다툼이 시작됐다.

마침내 아이의 엄마는 소리를 지르며 해당 승객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현장을 목격한 승무원은 "비행기 문을 닫고나서 보니 두 여성이 서로 뺨을 때리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두 여성의 싸움에 여러 사람이 가세하며 금세 집단 다툼으로 번졌다.

기내의 승객들이 촬영한 영상에는 여성 승객들끼리 머리채를 잡는가 하면 반복적으로 뺨을 때리는 모습 등이 그대로 담겼다. 이 영상은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퍼지며 화제가 됐다.

살바도르에서 상파울루로 향하는 이 여객기는 당사자들을 내보낸 뒤에야 출발했고 이 소란으로 인해 2시간 가까이 이륙이 지연됐다.

항공사 측은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승무원들은 모든 승객의 안전을 위한 조처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현지시간) 브라질 바이아주(州) 살바도르의 공항에서 이륙 대기 중이던 골(GOL) 항공의 여객기에서 승객 간 난투극이 벌어졌다. /사진=트위터 캡처
지난 2일(현지시간) 브라질 바이아주(州) 살바도르의 공항에서 이륙 대기 중이던 골(GOL) 항공의 여객기에서 승객 간 난투극이 벌어졌다.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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