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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폭발 이슈키워드] 정찰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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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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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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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거스타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매릴랜드주 헤이거즈타운 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을 만나 "중국의 정찰 풍선이 성공적으로 격추됐다"면서 "이 일을 수행한 우리 조종사들의 노고를 칭찬하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이거스타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매릴랜드주 헤이거즈타운 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을 만나 "중국의 정찰 풍선이 성공적으로 격추됐다"면서 "이 일을 수행한 우리 조종사들의 노고를 칭찬하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찰 풍선은 풍선을 달아 공중에 떠서 카메라 등으로 지상을 촬영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최근 미국은 중국의 정찰 풍선이 미국 영토로 들어왔다며 '격추'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BBC에 따르면 이 장치는 헬륨가스를 이용하는 하얀 풍선 부분과 그 아래 장치 부분으로 나뉩니다. 장치의 핵심은 카메라, 레이더, 센서와 각종 통신장비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이 장치는 좌우에 마치 인공위성처럼 에너지를 얻기 위한 태양광 패널이 길게 붙은 형태입니다.

정찰 풍선은 지상으로부터 24~37㎞ 사이를 비행합니다. 전투기의 고도가 보통 20㎞, 일반 여객기는 12㎞인 것을 고려하면 높은 영역입니다.
(빌링스 로이터=뉴스1) 강민경 기자 = 1일(현지시간) 미국 몬태나주 빌링스 상공에서 중국의 것으로 추정되는 정찰용 풍선이 포착됐다. 미 국방부는 지상에 있는 주민들의 위험을 고려해 이 풍선을 격추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빌링스 로이터=뉴스1) 강민경 기자 = 1일(현지시간) 미국 몬태나주 빌링스 상공에서 중국의 것으로 추정되는 정찰용 풍선이 포착됐다. 미 국방부는 지상에 있는 주민들의 위험을 고려해 이 풍선을 격추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중국이 보낸 것으로 보이는 정찰풍선을 처음 인지합니다. 이 사실이 지난 2일 대대적으로 보도돼 알려졌습니다. 미국은 이 물체를 정찰 풍선, 스파이 풍선으로 지목했습니다. 원격조종도 가능한 걸로 봤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취임 후 첫 중국 방문을 전격 연기합니다. 반면 중국은 풍선이 군사용이 아닌 민간용 장비이며, 그 목적도 스파이 정찰이 아닌 기상관측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풍선 파괴시 잔해의 지상 낙하를 우려, 풍선이 동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앞바다로 빠져나간 4일 전투기를 출격시켜 격추했습니다. 미국이 실제로 풍선을 파괴하자 중국은 강력히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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