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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당대회 갈등에 한덕수 "당의 문제는 당내 해결이 尹의 생각"

머니투데이
  • 정진우 기자
  • 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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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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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2023.2.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3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2023.2.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덕수 국무총리가 6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의힘 당대표 개입 논란에 대해 "대통령의 생각은 개입이나 이런 문제 없이 당의 문제는 당에서 해결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집권여당 대표를 누굴 시킬지가 대통령의 머리 속에 있는 가장 중요한 과제 같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홍 의원이 "윤석열 정부가 가장 매달리는 것은 정치 검찰을 앞세워서 전 정부, 야당을 정치 보복하고 탄압하는 것"이라고 비판하자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의원님이 과거의 문제에 대해 지금 필요한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을 말씀하셨지만 이런 절차의 상당 부분은 이미 전 정부에서 시작된 것"이라며 "대부분 전 정권에서 시작된 문제가 지금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재차 '대통령이 집원여당 당 대표 선거에서 맘에 안 드는 사람을 방해꾼, 적이라 했고 자기 사람 대표시키려고 선거개입하는 게 윤석열 대통령실 자유냐. 이런 의견들을 대통령에 전달할 용의가 있냐?'고 물었고, 한 총리는 "전달을 다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금 말씀하신 개인적 상황들은 제가 여기서 하나 하나 말씀드리기는 어렵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이런 일들이 의원님께서 걱정하시는 자유를 좀 더 줄이기 위해서 하는 그런 건 하나도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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