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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새로 통했다…롯데칠성, 올해 영업이익 개선 전망-IBK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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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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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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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새로 통했다…롯데칠성, 올해 영업이익 개선 전망-IBK證
IBK투자증권이 롯데칠성 (154,700원 ▼1,500 -0.96%)의 음료와 주류가 모두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 올해도 실적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칠성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6% 오른 6690억원, 영업이익은 28.8% 오른 24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대비 매출액은 부합하고 영업이익은 소폭 하회한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의 매출 성장에는 제로탄산 제품과 지난해 신제품인 처음처럼 새로가 영향을 미쳤다. 김 연구원은 "제로 탄산 제품의 판매 호조로 탄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고 밀키스 등 음료 수출도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류 부문은 리오프닝 효과가 이어지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7% 개선됐지만 처음처럼 비용 증가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10억원 적자"라면서도 "새로 판매 호조로 소주 매출이 26% 늘었고 맥주와 청주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 44% 개선됐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오는 4월 새로 PET 출시 계획을 고려하면 올해 소주 매출 및 점유율 상승 기조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음료·주류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따른 성장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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