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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가깝다…삼성전자, 악재보다 호재에 민감할 시기-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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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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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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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반도체 업황이 바닥에 근접함에 따라 삼성전자 (62,300원 ▲1,200 +1.96%) 주가도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챗GPT 비롯한 AI(인공지능)는 성장 방향성이 명확해 미래 메모리 수요에 분명한 긍정적 요인"이라며 "삼성전자의 실질적 감산이 올 3분기부터 메모리 수급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센터장은 "삼성전자 12개월 선행 P/E(주가순이익비율)의 빠른 상승은 주가 강세 전환의 신호로 인식된다"며 "특히 삼성전자는 2000년 이후 과거 20년간 12개월 선행 P/E의 빠른 상승이 다섯 차례에 불과했고, 해당 시기 모두 삼성전자 주가 강세의 초반부였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삼성전자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은 일단락 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향후 삼성전자 주가는 악재에는 둔감하고 호재에 민감한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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