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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청년이사회 4기'…"MZ세대 의견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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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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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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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작한 청년이사회, 올해로 4기째 맞아 세대 간 소통창구로 자리 잡아

17명의 청년이사들이 DSME 청년이사회 4기 멤버로 임명됐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17명의 청년이사들이 DSME 청년이사회 4기 멤버로 임명됐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MZ세대(20~30대) 청년이사로 구성된 '청년이사회 4기'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옥포본사, 서울사무소, 시흥 R&D(연구개발) 캠퍼스 등에서 총 17명의 청년이사를 선정했다. 근무 특성에 맞춰 근무 지역별로 청년이사회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청년이사회는 앞으로 1년간 △인재경영, 워크리디자인 등 전사 TFT 참여 △생산공정관리자 직무환경 개선 TFT 참여 △회사 정책 및 제도 검토 △CEO 및 경영진 정례 간담회 개최 △경영회의 참석 △주니어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청년이사회 4기 구성원으로 선정된 이준희 회계결산부 사원은 "올해는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사명감을 갖고 MZ 세대의 의견을 경영진에 잘 전달하는 청년이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2019년 회사와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고 MZ세대의 변화와 혁신마인드를 회사경영에 접목하기 위해 '청년이사회' 제도를 시작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청년이사회 운영을 통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고, 인재양성과 영속기업으로의 발전하는 토대를 다지겠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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