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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로봇 1위 UR, 작년 기록적 수익…시장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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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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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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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로봇 1위 UR, 작년 기록적 수익…시장 키웠다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유니버설 로봇이 지난해 4048억원(3억26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1년 전보다 매출이 5% 증가했고, 연간 성장률은 12%에 달한다. 4분기에는 1055억원(85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킴 안드레아센 유니버설 로봇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한 해 전 세계적으로 쉽지 않은 환경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온 것이 자랑스럽다"며 "유니버설 로봇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 세계적인 공급망 문제를 극복하여 현재까지 최고의 연간 매출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유럽 자동화 수요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둔화됐다. 유니버설 로봇 실적 역시 환율 변화에 영향을 받았다. 글로벌 시장의 변화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작업환경이 변화하고 노동력 부족이 심화하며 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킴 포블슨 유니버설 로봇 대표는 "유니버설 로봇은 지난 한 해 용접, 팔레트 및 기계 관리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 지식을 구축하는 데 투자했고, 고객이 이전보다 더 쉽게 자동화할 수 있도록 에코시스템 파트너와 협력해 왔다"며 "지난해는 유니버설 로봇 회사 전체적으로 중요한 해였다. 새로운 본사 건설을 시작했고, 1000명이 넘는 직원을 도달했고, 새로운 획기적인 협동로봇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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