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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GS건설,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기술개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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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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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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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과대학 (윤의준 총장 중앙 우)과 GS건설(김영신전무, 중앙 좌)이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기술개발 협력을 성공적으로 추진키 위해 손을 잡았다./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대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윤의준 총장 중앙 우)과 GS건설(김영신전무, 중앙 좌)이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기술개발 협력을 성공적으로 추진키 위해 손을 잡았다./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대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이하'켄텍')과 GS건설이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기술개발 협력을 성공적으로 추진키 위해 손을 잡았다.

7일 켄텍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6일 켄텍 1동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의준 켄텍 총장 등 학교 관계자와 김영신 GS건설
전무와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린수소생산 수전해 소재, 부품, 시스템 개발 △그린수소생산 수전해 신뢰성평가 개발 △공동 연구개발 주제 발굴, 산학 및 국가연구과제 공동 추진 △그린수소생산 수전해 인력 양성 △연구와 교육 협력을 위한 인력 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이산화탄소 포집, 친환경 수소 생산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영신 GS건설 전무는 "재생에너지와 탈탄소 연결 매개체로서 청정수소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켄텍과의 업무협약에 따른 수전해 기술 및 인재 교류를 기반으로 그린수소 원천기술 확보 및 기술 상용화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의준 켄텍 총장은 "생산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그린수소는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에너지로서 매우 중요한 에너지원이다"며 "GS건설과 함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린수소 관련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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