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돌볼 식구 더 생겨 힘들어"…'별♥' 하하, 고깃집 운영 고충 토로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2.07 10:29
  • 글자크기조절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 방송화면 캡처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식당 운영 관련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서는 프리랜서를 꿈꾸고 있는 남편을 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아내는 "12년 동안 생활비를 받은 게 겨우 3년"이라며 "생활비를 안 준 것만 문제가 아니다. 남편한테 들어간 돈이 2억이 넘는다"고 토로했다.

이어 "집에서 프리랜서를 하는데, 너무 속이 터지더라"며 "사무실을 얻어줬더니 거기서 영화를 보고 있었다. 수입이 없으니까 사무실 비용도 못 내서 결국 날렸다"고 꼬집었다.

사연을 듣던 오은영 박사는 남편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기 위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패널들을 예시로 들었다.

하하는 "저는 고깃집을 하고 있고, 회사도 운영 중이다"라며 "올해 제 소원은 고깃집을 정리하는 거"라고 고백했다.

그는 "시간이 너무 없다"면서 "(남편이) 가족과 함께하고 싶다는 얘기를 하는데, 프리랜서가 되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더 없다. 돌볼 가족(회사 식구들)이 더 많이 생기니까"라고 말했다.

김응수 역시 "저는 나이가 드니까 자꾸 일을 줄이고 있다. 규모를 줄인다는 뜻"이라며 "첫 번째 이유는 체력이 안 받쳐주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지금 경기가 어려워서, 경제적 불확실성 때문에 (사업 규모를 줄이게 되더라)"라고 설명했다.

오은영 박사는 하하와 김응수의 이야기를 다 들은 뒤 남편에게 "의욕과 의지만으로 현실적으로 (사업을) 잘 운영할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깜짝이야!" 급등 LG전자에 무슨 일?…코스피 함께 웃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