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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지정 국내 최대 나무화석, 14일부터 특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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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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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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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사진=문화재청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사진=문화재청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나무화석 중 가장 큰 '경북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이하 금광리 나무화석)'이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지정을 기념해 일반에 공개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대전 천연기념물센터에서 금광리 나무화석과 주요 소장 표본들을 특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길이 10.2m, 폭 0.9~1.3m인 금광리 나무화석은 다수의 옹이구조와 나뭇결 등 원형이 잘 보존돼 있고, 약 2000만 년 전 한반도의 식생과 퇴적환경 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다. 2009년에 발견되고 2011년부터 3년간에 걸쳐 긴급 보존 처리를 마친 후 천연기념물센터 지질표본 수장고에 보관돼 있다.

지질표본 수장고에는 국내 최초로 보고된 4족보행 조각류 공룡발자국 화석, 신생대 고래골격화석, 부산 전포동 구상반려암과 정선 봉양리 쥐라기 역암 등을 비롯해 국내에서 발굴·발견 신고된 다양한 화석과 암석 1350여 점이 있다.

이번 공개 행사는 총 18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2월 7일부터 14일까지 천연기념물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국립문화재연구원은 "금광리 나무화석의 보존관리를 위해 정밀 보존 처리와 학술 연구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전시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일반 국민들에게 상시 공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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