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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상 불운... '황희찬' 이번에도 회복 길어질 듯 "몇 주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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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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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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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황의찬(가운뎨 노란색 유니폼).  크리스티안 아츠(왼쪽).
리버풀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황의찬(가운뎨 노란색 유니폼). 크리스티안 아츠(왼쪽).
대한민국 공격수 황희찬(27·울버햄튼)에게 또 한 번 부상 불운이 찾아왔다. 이번에도 회복이 길어질 전망이다.

영국의 몰리뉴 뉴스는 7일(한국시간) "훌렌 로페테기 울버햄튼 감독이 황희찬의 부상에 대해 몇 주간 결장할 것이라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황희찬은 지난 5일 리버풀과 홈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팀 역습에 참여하다가 근육에 불편함을 느꼈는지 오른쪽 허벅지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그리고 곧바로 교체아웃 됐다. 황희찬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보통 부상에서 회복하는데 3~4주간 필요하다. 로페테기 감독도 "황희찬이 몇 주간 뛰지 못한다"고 아쉬워했다.

부상도 부상이지만, 그 시점이 너무나 아쉽다. 황희찬은 직전 근육 부상에서 회복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다시 부상을 입었다.

지난 해 12월 황희찬은 근육부상으로 인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전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한국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이후 황희찬은 컨디션을 끌어올려 소속팀에서 활약을 이어가려고 했으나, 예상치 못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좋은 흐름이 끊겼다.

마침 황희찬은 치열한 주전 경쟁 속에 팀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었다. 로페테기 신임 감독도 황희찬에게 믿음을 보내며 주전 기회를 부여했다. 하지만 황희찬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다른 선수들이 출전시간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아다마 트라오레, 다니엘 포덴세, 파브롤 사라비아, 페드로 네투가 황희찬의 공백을 메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희찬은 귀국해 국내에서 치료를 받은 뒤 12일쯤 다시 영국으로 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햄스트링 부상은 신경 쓰지 않을 경우 쉽게 재발할 수 있는 민감한 부상이다. 황희찬처럼 빠른 스피드와 다이내믹한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들에게 주로 나타난다. 황희찬 역시 2021년 12월에도 근육부상으로 두 달간 결장한 바 있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부상이 반복되고 있다.

매체는 "황희찬은 지난 시즌 크리스마스 시즌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약 2개월간 결장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뒤에도 제 컨디션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울버햄튼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황희찬이 더 강해져 돌아오기를 바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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