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정문성 "김유정과 18살 차이? 마음 주고받는데 문제 못 느껴"

머니투데이
  • 이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5,621
  • 2023.02.07 16:46
  • 글자크기조절
배우 김유정, 정문성./사진=뉴스1
배우 김유정, 정문성./사진=뉴스1
배우 정문성(43)이 18살 연하인 김유정(25)과의 호흡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정문성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기자간담회에서 상대역인 김유정과 나이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다.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촉망받는 신인 작가이자 청년이던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연극 오디션에 남장을 하고 찾아온 귀족의 딸 비올라를 만나 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문성은 극 중 윌리엄 셰익스피어 역을 맡았으며, 비올라 역은 그보다 18살 어린 김유정이 맡아 연기한다.

배우 김유정(왼쪽)과 정문성(오른쪽)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열린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기자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뉴스1
배우 김유정(왼쪽)과 정문성(오른쪽)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열린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기자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뉴스1

이날 정문성은 상대역인 김유정과의 나이 차에 대해 "일단 우리는 배우"라며 "유정이는 연습실에서, 무대 위에서 봤을 때 나이가 어린 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비올라를 연기하는 아주 훌륭한 배우로 내 눈에는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도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되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기 때문에 유정이한테 그렇게 보이길 바란다"며 "공연하면서 마음을 주고받는데 그런 게 전혀 문제 된다고 느낀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김유정 역시 "정문성 배우님과 함께 연기를 해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연습실, 무대에 있을 때 전혀 (나이 차) 그런 걸 못 느꼈다. 무대 위에서 서로 의지를 많이 하면서 보고 있다. 전혀 문제 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1998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이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사랑으로 탄생했다는 유쾌한 상상에서 출발한 연극이다.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오는 3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년 만에 코스피 2600선 탈환…"반도체 올라 타라" 조언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