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개가 차를 망가뜨려"…골프채로 견주 폭행한 남성, 집행유예 2년

머니투데이
  • 하수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2.07 16:47
  • 글자크기조절
법원 /사진=임종철
법원 /사진=임종철
개가 차를 손상시켰다는 이유로 견주를 골프채로 폭행한 5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7일 뉴스1에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 정혜원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1년 10월19일 오후 7시20분쯤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한 공사현장 숙소에서 50대 B씨를 골프채와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A씨의 폭행으로 B씨는 무릎이 골절돼 전치 8주의 피해를 입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의 개가 자신의 차를 손상시켰음에도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지 않아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입은 피해가 작지 않고 범행 죄질이 좋지 않다. 또 피해자와 합의했으나 일부 합의금이 지급되지 않았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공공임대도 불안" 대구 뒤집은 '그 사건', 전국으로 번지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