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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고두심 "돈 벌랴 애 키우랴 바빠…아이들에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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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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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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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방송 화면
/사진=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방송 화면
배우 고두심이 일이 바빠 신경을 못 써줬던 두 자녀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고두심은 요리연구가 윤숙자와 함께 둘째 출산을 앞둔 며느리를 위한 산후 조리 보양식을 만들었다.

고두심은 말린 생선으로 우려낸 국물에 새우나 홍합을 넣어 끓인 미역국과 궁중에서 먹던 보양식인 구기자 전복초, 새콤달콤한 우엉 미나리 냉채까지 산후 조리 보양식 한상을 배웠다.

이후 고두심은 "아들은 마냥 걱정만 되더니 손주는 마냥 기쁘기만 하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제작진이 "'뭘 더 해줄까?' 이런 생각 하실 것 같다"고 하자 고두심은 "그렇다. 경제적인 것부터 시작해서 시간적으로도 그렇고 모든 게 여유롭기도 하다"고 답했다.

/사진=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방송 화면
/사진=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방송 화면

이어 고두심은 "아들 키울 때는 내가 제일 바쁠 때였지 않나. 돈도 벌어야지, 애도 키워야지 바빠가지고 (아이들이) 엄마 손이 필요할 때 손을 잘 못 내밀어 준 게 정말 미안하다. 그래도 잘들 커줘서 고맙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째 딸을 향해 "영아야, 미안하다. 손주들한테 얘기하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두심은 "손주들에게 어떻게 하면 기억에 남는 할머니가 될 수 있을 지 생각한다. 할머니 하고 놀았던 기억들이 있지 않나. 좋은 영향을 주는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고두심은 197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뒀으나 결혼 22년 만인 1998년 이혼했다.

고두심의 아들 김정환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만 36세)다. 그는 '상류사회', '디어 마이 프렌즈', '아스달 연대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고두심과 김정환 모자는 지난해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에 출연해 함께 제주도 여행을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김정환이 아버지가 어머니 고두심의 사진을 생전 항상 지니고 다녔다며 유품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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