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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찬 30대, 편의점 직원 살해 후 도주…발찌도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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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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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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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11시 41분쯤 인천 계양구의 한 편의점에서 30대 직원을 흉기로 살해한 범인의 모습.(인천보호관찰소 제공) /사진=뉴스1
8일 오후 11시 41분쯤 인천 계양구의 한 편의점에서 30대 직원을 흉기로 살해한 범인의 모습.(인천보호관찰소 제공) /사진=뉴스1
인천에서 전자발찌를 찬 한 30대 남성이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찔러 살해 후 전자발찌를 훼손,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41분쯤 인천 계양구의 한 편의점에서 30대 직원 A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를 발견한 사람은 손님으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편의점 CCTV를 분석해 전자발찌를 찬 B씨(32)가 8일 밤 10시52분쯤 A씨를 흉기로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B씨는 범행 후 밤 11시58분쯤 계양구 효성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훼손했다. 이후 9일 오전 0시2분쯤 인천의 한 대형마트 작전점 부근 나들목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K5택시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보호관찰소에서 공개한 사건개요와 용의자 인적사항 /사진=뉴스1
인천보호관찰소에서 공개한 사건개요와 용의자 인적사항 /사진=뉴스1
범행 당시 B씨 인상착의는 키 170㎝에 검은색 상하의를 착용한 상태였으며, 법원 판정에 따라 전자발찌를 착용 중이었다. 인천보호관찰소도 B씨의 인상착의 등을 공개하고 시민 제보를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편의점 CCTV와 택시 등을 확인해 B씨를 추적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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