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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펀더멘털 개선 기대감 높지 않다-현대차증권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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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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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카카오뱅크 (25,950원 ▲950 +3.80%)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이 대폭 개선될 기대감은 높지 않다고 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홍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67.4%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는 23.1% 감소한 606억원을 기록하며 전망치를 소폭 하회했다"며 "수신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자이익이 전분기 대비 12.4% 개선됐으나 추가 충당금 77억원 등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은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카카오뱅크의 높은 주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의 핵심 포인트는 대출 성장률과 플랫폼 관련 가치"라며 "최근 정부에서 분양가 제한 없이 중도금 대출을 허용하는 등 부동산 규제가 완화적인 점은 소폭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대출 금리는 높은 수준인 가운데 DSR 규제는 유지되고 있어 성장에 있어 명확히 한계가 있다"며 "기저 영향으로 부동산 대출이 증가하는 데는 전혀 무리가 없겠지만 이는 현재 주가에 이미 반영되고도 남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장에 추가적인 성장률 전망 상향 여지는 제한적"이라며 "올해 대출 성장률은 15.4%로 전년 대비 7.6%p 상승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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