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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제왕절개 전 눈물…'성형이라도 할 걸'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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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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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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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내인 코미디언 홍현희의 출산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의 출산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사랑꾼'으로 알려진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 출산 당시 울었을 것 같다"고 추측했다. 그러나 제이쓴은 "저는 울 수가 없었다"고 의외의 답을 내놨다.

이에 대해 제이쓴은 "전날 홍현희 씨가 너무 긴장을 많이 해서 '어떡해, 무서워'라고 하더라. 그런데 (내가) 카메라를 들이대니까 기분이 환기 됐다고 했다"며 아내의 긴장을 풀어준 남다른 비결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홍현희는 제왕수술 직전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고.

제이쓴은 "나중에 들어보니 (아내가) 막상 수술방으로 들어갈 때 걸어가면서 너무 무서워서 울었다고 하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아내가) '이럴 줄 알았으면 성형 수술이라도 해 볼 걸'이라고 했다더라. 칼을 처음 대보니까 무서워한 거다. 성형수술이라도 했으면 덜 무서웠을 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또 제이쓴은 제왕절개 수술로 빠르게 아이가 나왔다며 "자연분만처럼 손도 잡고 몇 시간 기다릴 줄 알았는데 수술한 지 10분도 안 돼서 '응애'하고 나왔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그는 "제가 탯줄을 자르려고 하는데 그 순간 집중력에 눈물도 안 났다. '이 아이를 떨어뜨리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 집중력으로 공부를 했으면 진짜 어마어마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18년 결혼해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8월 첫 아들 준범 군(태명 똥별이)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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