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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결혼 전 ♥남편 어땠길래…"너 이러다 죽어" 경고했다

머니투데이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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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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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그룹 투투 출신 가수 황혜영이 결혼 전 매일 귀가가 늦었던 남편에게 경고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당신이 아직 총각인 줄 알아?'라는 주제로 꾸며지는 가운데, 황혜영이 결혼 전 남편의 빡빡했던 일정에 놀랐던 일화를 전한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황혜영은 "결혼 전 연애할 때 남편 귀가 시간이 매일 새벽 3~4시였다"고 말했다.

이에 MC 박수홍은 "매일 밤? 동대문 시장에서 일하시냐"며 깜짝 놀랐고, MC 최은경 역시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체력이 장난 아니시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황혜영은 "연말이면 송년 저녁 자리가 하루에 3개씩 있었다. 1주일에 저녁 자리가 최소 10개인 것"이라며 "그래서 (만난 지) 3~4개월쯤 지났을 때 남편에게 '너 이러면 죽어'라고 말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MC 최은경은 "너 진짜 죽는다는 거냐, 나한테 죽는다는 거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
그러자 황혜영은 "'이건 당신 혼자 살 때, 싱글일 때 하는 행동이지 결혼해서도 계속 이러면 어떻게 가정이 이뤄질 수 있겠냐'고 했다"며 "그래서 결혼 얘기를 하면서 서로 '딜'(거래)을 했다"고 말했다.

황혜영 남편은 저녁 약속 주중 3회, 밤 12시 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일어나겠다고 약속했다고.

이에 대해 황혜영은 "그래서 남편 별명이 친구들 사이에서 '신데렐라'가 됐다. 12시만 되면 무슨 일이 있어도 일어나니까"라며 "그래서 주변 친구의 아내분들이 저희 남편을 만난다고 하면 허락한다더라. 아무리 늦어도 12시면 (만남이) 끝나니까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 대용·대정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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