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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이 '상남자'로 감싼 강인…룸살롱서 '여친 폭행' 재조명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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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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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DB
/사진=머니투데이DB
가수 겸 방송인 김희철이 그룹 슈퍼주니어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전 멤버 강인을 언급했다. 강인이 폭행과 음주운전 등 물의로 그룹을 탈퇴했지만, 억울한 면도 있다고 두둔했다.

김희철은 지난 9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강인이 사고 친 건 혼나야 한다. 나도 많이 혼낸다"면서도 "근데 몇 번 억울한 게 있다"고 밝혔다.

김희철은 강인의 과거 폭행 사건에 대해 "가라오케 같은 곳에 가면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근데 보통 연예인이면 피하지 않냐. 하지만 강인은 친한 여자도 아닌데 깡패한테 가서 욕설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깡패가 웃으면서 비아냥거렸고, 강인은 갑자기 깡패를 때렸다. 강인이는 진짜 상남자다. 잘못한 건 욕 먹어야 하지만, 강인이는 '너 왜 여자한테 함부로 하냐'면서 때린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최군 유튜브 채널
/사진=최군 유튜브 채널

사건 당시 폭행 경위를 정확히 해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우리가 (피해자인) 여성분을 찾겠다고 하면 찾았겠지만, 강인이가 이래저래 사고도 많이 치고 했으니까"라며 "걔는 이미 탈퇴해서 끝났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강인이 평소 여자를 때리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다고 강조했다. 여자가 맞는 것을 보면 주위의 만류에도 달려가 가해자를 응징하는 편이었다며 "강인이가 성격이 있다", "진짜 나이스했다"고 말했다.

다만 김희철의 주장과 달리 강인은 2017년 11월 자신의 여자친구를 폭행해 논란이 됐다. 당시 경찰은 "강인이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룸살롱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정식 입건은 하지 않고 강인을 훈방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강인 측은 "자리에 함께 있던 친구와 다툼이 있었다. 상대방에게 사과했고 현장에서 원만히 마무리한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강인은 이밖에 시민과 폭행 시비, 두 차례 음주 운전 등 잦은 사건·사고에 휘말리며 2019년 결국 슈퍼주니어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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