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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비용 절감의 결실…올해도 실적 좋아질 것"-메리츠

머니투데이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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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1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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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사옥
한전KPS 사옥
메리츠증권이 한전KPS (33,350원 ▼250 -0.74%)이 성공적인 비용 절감으로 양호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냈다고 분석했다. 주가도 현재 하방이 단단한 상태며 향후 상승을 기대한다는 의견이다.

13일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한전KPS의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보다 5263% 오른 483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시장 기대치) 282억원을 크게 넘어섰다"며 "매출액은 3985억원으로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했다.

문 연구원은 "양호한 영업이익을 낸 건 공기업 재무건전성 강화 정책을 배경으로 성과급 지급률이 감소했고 연말 기준 소폭의 감원이 이뤄졌기 때문"이라며 "올해도 노무비 절감이 지속되기 때문에 이익 개선세도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올해 매출액은 전년 보다 1~2% 정도 완만하게 오를 것"이라며 "신한울 1,2호기가 가동을 시작하고 고리 2호기도 계속 운전이 예상되는 등 정비 호수기가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현재 주가 기준 올해 배당수익률은 4.9~5.2%로 추가적인 하방은 제한적"이라며 " 하반기 폴란드 원전 수출이 구체화된다면 멀티플(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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