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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는 지난 6일 심사위원회(위원장 신진영 자본시장연구원 원장)를 열고 올해 종합대상(금융위원장상) 수상사를 이같이 선정했습니다.
부문별로는 '최우수 ECM(주식자본시장) 주관사', 최우수 DCM(부채자본시장) 주관사' '최우수 IPO(기업공개) 주관사'에는 각각 KB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이 선정됐습니다. '최우수 부동산금융 리더' 부문은 신한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이, '최우수 구조화 리더'로는 메리츠증권이 수상합니다. '최우수 법률자문상'은 김앤장법률사무소, '최우수 회계자문상'은 삼정KPMG가 수상합니다. '최우수 ESG 딜 리더'에는 글랜우드 PE, '최우수 해외진출 리더'에는 미래에셋증권이 선정됐습니다.
아울러 최우수 M&A(인수합병) 주관사로는 재무자문 부문은 삼성증권, 아웃바운드 부문은 삼일회계법인, 혁신거래부문은 법무법인 세종, 법률자문부문은 법무법인 광장, 법률구조자문은 법무법인 율촌이 각각 수상합니다. PEF(사모펀드) 부문에서 '최우수 딜 리더'에 JKL파트너스, '최우수 PEF 퍼포먼스 리더'에 한앤컴퍼니, '최우수 PEF PMI리더'에 IMM PE, VIG파트너스, '최우수 PEF 메가딜 리더'에 MBK파트너스가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2월 16일 서울 태평로 더플라자에서 열립니다.
◇일시 : 2023년 2월 16일(목) 오후 3시
◇장소 : 서울 더플라자 4층 메이플홀
◇후원 :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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