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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亞 최대 '컨티뉴에이션 펀드' 조성

머니투데이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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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16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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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앤컴퍼니
/사진제공=한앤컴퍼니
한앤컴퍼니는 '최우수 PEF 퍼포먼스 리더'로 선정됐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컨티뉴에이션(Continuation) 펀드 조성에 성공한 성과가 반영됐다. 컨티뉴에이션 펀드란 사모펀드가 인수한 기업에 다른 사모펀드가 투자하는 세컨더리 전략의 일환이다. 사모펀드 운용사(GP)가 그대로 유지되면서 기업에 책임 있는 장기 투자를 단행하는 것이 장점이다.

한앤컴퍼니는 쌍용C&E에 재투자하는 약 15억달러(2조원 가량) 규모의 컨티뉴에이션 펀드 모집을 완료했다. 글로벌 투자사 콜러캐피탈 등을 새로운 투자자로 합류시키면서 조성에 성공했다.

한앤컴퍼니가 조성한 컨티뉴에이션 펀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고, 컨티뉴에이션 펀드 결성은 대한민국 PEF 중 최초다. 업계에서는 한앤컴퍼니의 성과를 두고, 사모펀드의 책임 있는 장기 투자를 통해 기업과 산업을 변화 및 성장시켰다는 평가가 나온다.

SK마이크로웍스 출범도 한앤컴퍼니의 주요 성과다. 한앤컴퍼니는 SKC산업소재부를 1조6000억원에 인수하고 SK마이크로웍스를 새롭게 출범시켰다. SKC산업소재부는 SKC 모태 사업인 폴리에스터(PET) 필름 사업을 영위했다.

이는 지난 2022년, 어려운 제반 환경 속에서 보인 적극적인 투자 행보였다. 한앤컴퍼니는 SK마이크로웍스의 미래 소재와 친환경 소재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광학용·포장용·산업용 고부가가치 필름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한 회사의 밸류업을 위해 장기 투자를 마다하지 않고 책임 경영을 위한 바이아웃 투자를 고수하는 한앤컴퍼니의 맞춤형 투자 전략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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