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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모듈러건설산업전 참가…'스틸 모듈러' 선보인다

머니투데이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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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1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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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모듈러건설산업전 참가…'스틸 모듈러' 선보인다
포스코그룹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빌드 모듈러건설산업전에서 모듈러로 구현한 아파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는 모듈러는 전용면적 48㎡(공급면적 기준 약 20평 수준)의 공동주택이다. 포스코, 포스코건설, 포스코A&C, 포스코스틸리온 등 포스코그룹사의 모듈러 관련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관 중앙에 위치한 2베이(bay), 48타입(Type)의 공동주택형 모듈러 실물 전시를 통해 모듈러 주택의 주거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기존의 모듈러 주택은 대부분 1bay의 1인 생활공간 위주였지만, 본 전시에서는 2~3인 생활이 가능한 조합 모듈 주택이 실물 전시된다. 스틸 모듈러 주택의 무한한 확장성을 보여준다.

또한 모듈러 내외장재는 포스아트(PosART)와 프린트 컬러강판을 활용하여 주택의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구현했다. 포스아트는 철강재에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고해상도 컬러강판이다. 기존 프린트강판 대비 4배 이상 높은 해상도와 정밀한 디자인은 물론 입체감을 가진 3D 질감도 나타낼 수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프리미엄 친환경 강건재를 적용한 스틸 모듈러의 경우 기존 공법대비 탄소중립 건축 솔루션"이라며 "골조의 내구성 및 차음, 방수, 기밀 등 주거성능을 만족하는 건축 공법이다. 기존의 철근콘크리트 공법과 건축공기, 탄소배출량 등을 비교하여 모듈러 건축의 특장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한다"고 설명했다.

'공동주택 측벽 VR체험'의 경우 비용 문제와 폐기물 처리가 단점인 목업(Mock-up) 제작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이다. 프리패브(Pre-Fab, 사전제작방식) 공동주택 측벽패널인 스틸아트월 디자인을 가상의 공간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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