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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프렌즈, 2022년 거래액 1000억대 돌파…전년比 40.8%↑

머니투데이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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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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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펫프렌즈
/사진제공=펫프렌즈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가 거래액 1000억원대를 돌파했다. 2021년 7월 IMM PE와 GS리테일 (24,850원 ▲100 +0.40%)로부터 투자 받은 이후 18개월만이다.

펫프렌즈는 2022년 연간 거래액이 전년대비 40.8% 증가한 1032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64억원으로 41.7% 늘었다.

꾸준한 신규 고객 확보와 높은 재구매율 수치가 호실적을 이끌었다. 지난해 펫프렌즈의 신규 가입 고객 수는 약 40만명으로 집계됐다. 설립 초기인 2016년 대비 771% 증가했다. 재구매율은 87.8%로 동종 펫커머스 평균 재구매율의 2~3배 수준이다.

실제 펫프렌즈는 신규 고객 확보와 재구매율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지난해 동안 LTV(고객생애가치)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고도화 작업을 단행했다. LTV란 한 명의 고객이 앱에 들어와서 이탈하기까지 전체 기간에 걸쳐 발생시키는 이익을 수치화한 것이다.

92만마리의 반려동물 정보와 8억건의 고객행동 데이터, 37만건의 상품 속성 데이터, 1700만건의 구매 데이터 등이 펫프렌즈의 마케팅 퍼포먼스 고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펫프렌즈는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와 라이프 시장을 아우르는 종합 펫 플랫폼으로 변신하고 있다. 지난해 야놀자와 협업해 펫 여생 서비스를 선보인데 이어 올해 1월에는 유기동물 입양 서비스를 론칭했다.

윤현신 펫프렌즈 대표는 "작년 한 해 동안 마케팅 고도화 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체질개선을 모두 완료했다"며 "덕분에 올해 불황 속에서도 공격적인 마케팅과 안정적인 경영 효율화를 통해 질적 양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본다"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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