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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WBC 불참... 대신 '김하성 동료' 마르티네즈 전격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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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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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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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마르티네즈. /AFPBBNews=뉴스1
닉 마르티네즈. /AFPBBNews=뉴스1
클레이튼 커쇼(35·LA 다저스)가 결국 내달 열리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불참한다. 커쇼를 대신해 김하성(28)의 팀 동료인 닉 마르티네즈(33·이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미국 대표팀에 전격 합류했다.

미국 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간) "마르티네즈가 미국 대표팀 엔트리 30명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3회 수상에 빛나는 커쇼는 LA 다저스 스프링캠프에서 WBC 출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보험 가입 문제로 출전이 불발됐다.

고액 연봉 선수가 WBC에 출전하려면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그러나 보험사가 커쇼의 과거 잦은 부상 이력을 근거로 보험 가입을 거절했다.

결국 커쇼는 WBC 출전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커쇼는 "미국 야구 대표팀의 일원이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그래서 더욱 출전하고 싶었는데 아쉽다"고 전했다.

커쇼를 대신해 선발과 불펜으로 모두 뛸 수 있는 마르티네즈가 합류했다. 마르티네즈는 2014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빅리그 무대에 데뷔, 2017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

이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시즌 동안 니혼햄 파이터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 소속으로 일본프로야구를 경험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미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로 복귀한 그는 샌디에이고에서 47경기에 등판 4승 4패 8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3.47로 활약했다. 2022 시즌을 마친 뒤 샌디에이고와 3년 260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다.

한편 미국은 이번 WBC 대회 1라운드에서 멕시코, 콜롬비아, 캐나다, 영국과 함께 C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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