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침대도 '스마트'하게...코웨이, 신소재 '슬립셀' 탑재 매트리스 출시

머니투데이
  • 김성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2.23 15:07
  • 글자크기조절
코웨이가 신소재 슬립셀을 탑재해 새로 출시한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가 신소재 슬립셀을 탑재해 새로 출시한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사진제공=코웨이.
브랜드 '비렉스(BEREX)'를 런칭하고 침구류 시장에 진출한 코웨이가 신소재 '슬립셀'을 탑재한 스마트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슬립셀은 공기 주머니들로 이뤄지는데 공기 압력을 조절해 매트리스 경도를 바꿔 체압을 분산해주는 신소재다. 코웨이가 자체 개발했다.

퀸사이즈 기준으로 스마트 매트리스 안에 슬립셀 80개가 들어가며 이용자는 슬립셀을 조절해 어깨와 허리, 엉덩이, 다리 등 신체 부위별로 매트리스 경도를 바꿀 수 있다. 매트리스를 좌우 둘로 나눠서 함께 누운 두명이 경도를 각자 원하는 대로 맞출 수도 있다.

경도는 9단계 구분된다. 코웨이는 이용자들이 자신의 체형이 변하면 변한대로 침대 경도를 바꾸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매트리스는 크게 스프링과 메모리폼으로 양분됐다. 해당 매트리스들은 한번 구입하면 경도를 바꿀 수 없어서 키 성장, 체중 증감, 임신, 출산 등 체형이 변해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없었다.

코웨이는 2011년 국내 최초로 매트리스 대여, 케어 서비스를 시작하며 침구류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매트리스 부문 연 매출은 2000억원을 넘어섰다. 코웨이는 앞으로 IT(기술·통신)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매트리스들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스마트 매트리스로 새로운 수면 시대를 열고자 한다"며 "출시 초기부터 높은 주목을 받을 거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전기료 '찔끔' 인상 역부족…'44조 적자' 한전, 솟아날 구멍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K-클라우드 · AI 프런티어 컨퍼런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