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역대 최고 실적 파르나스호텔 "거리두기 해제로 마이스 수요 회복"

머니투데이
  • 이창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2.22 14:20
  • 글자크기조절

매출 3694억원, 영업이익 709억원…창사 이래 최대 실적 기록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사진제공=파르나스호텔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사진제공=파르나스호텔
GS리테일 계열 파르나스호텔이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파르나스호텔은 지난해 매출액 3694억원, 영업이익 709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매출액 3056억원, 영업이익 643억원보다 늘어난 실적이다.

파르나스호텔은 코로나19가 정점에 달한 2020년엔 17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2021년엔 흑자전환(영업이익 37억원)했지만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진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3년만에 팬데믹 이전보다 높은 실적을 거둔 것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MICE(기업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 및 대규모 웨딩, 국제 출장 등의 수요가 되살아난 영향으로 보인다.

파르나스 관계자는 "그간 아셈 정상회의, G20 등 세계 국빈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많은 국제 행사를 열어왔다"며 "또 팬데믹 기간인 2021년엔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전 객실 전면 리노베이션 등 과감한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파르나스호텔은 앞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세계적인 예술기업 스타트아트와 협업해 호텔 로비에서 국내외 걸작들을 선보이고, 영국 맥퀸즈플라워 같은 브랜드와 손잡고 웨딩사업에서도 차별화에 나선다.

파르나스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지난해 7월 독자 브랜드로 론칭한 리조트형 호텔인 파르나스 호텔 제주, 그리고 명동과 판교 등 수도권 핵심 지역 5곳에 있는 나인트리 호텔 등 국내에 총 8개 호텔을 두고 있다. 이밖에 프리미엄 복합 쇼핑 문화 공간인 파르나스몰, 오피스 빌딩 파르나스타워, 그리고 베트남 하이퐁에 위치한 레지던스 호텔 썬플라워 인터내셔날 빌리지도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0개 기관 모두 낮췄다"...정부, 올 성장률 '고심 또 고심'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K-클라우드 · AI 프런티어 컨퍼런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