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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자다가 깨니 얼굴에 피…눈꺼풀 2.5㎝ 찢어져" 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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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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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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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경진 인스타그램
/사진=김경진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경진(40)이 눈꺼풀 부상으로 응급실에 다녀온 근황을 공개했다.

김경진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말할 수 있다"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벌써 한 달 전. 설에 제사 지내고 잠들었는데, 엄마가 물건 찾다가 접어놓은 병풍이 쓰러져서 눈을 덮쳤다"며 "깜짝 놀라 일어나 보니 피가 나더라"고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김경진은 응급실 수술대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왼쪽 눈꺼풀에는 길이 약 2.5cm 정도 상처가 났고, 봉합을 마치고 나서는 붕대와 반창고가 붙여져 있어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김경진 인스타그램
/사진=김경진 인스타그램
김경진은 "응급실 가서 찢어진 눈꺼풀 2.5cm를 꿰맸다. 시퍼렇게 멍들고 찢어진 눈을 보며 '왜 이렇게 재수가 없을까' 생각했지만, 눈 안 다친 것만으로도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안도했다.

이어 "응급실에 다행히 성형외과 선생님이 있어서 흉터가 덜 남게 상처를 잘 꿰맸다. 지금은 실밥 잘 뽑고 멍도 사라졌다"고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김경진은 최근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져 얼굴 부상을 입었던 노홍철을 언급하며 "홍철이 형 '럭키 가이' 사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난 병원에서 웃지 못했다. 나쁜 생각과 좋은 생각은 한 끗 차이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힘든 일이 있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웃어보셔라"며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초긍정', '일주일 세수 안 했더니 피부 좋아짐' 등 긍정적인 내용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팬들을 안심시켰다.

해당 게시물을 본 김경진의 아내 전수민은 "남편 돌아가시는 줄 알았다. 그만하길 천만다행"이란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1983년생인 김경진은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20년 7세 연하 모델 전수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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